무리하지 않는 삶 속 나만의 리듬을 찾는 사람

아름 님은 어떤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?

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균형점을 어떻게 찾으시나요?

시간을 내어 저희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