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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사이엔, 여전히 희망이 있다
시일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의구심이 들 때가 간혹 있다.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내가 관철하고 지켜나가야 할 가치와 믿음을 향한 의심이라거나, 동시에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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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복을 반복하는 반복
매일 아침 작업실 ‘시일’로 출근하는 저는, 음악으로 공간을 채우고 커피를 내리는 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. 원두를 분쇄한 뒤 적당한 양을 필터 위에 올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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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도, 여유도 잃은 우리
내 삶 곳곳에 여유가 있는지 확인하는 (나만의) 방법은, 한 주간 책에 얼마나 심취했느냐로 귀결된다. ’양‘에 두지 않고 ’심취‘에 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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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자만 대신, 판단을 유보하려는 노력
나 어렸을 땐 친구란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한 사람이라기보다 그저 내가 속한 물리적 환경 안에 주어진 사람들에 가까웠다. 같은 동네에 살아서, 같은 반이라, 같은 학원을 다니는 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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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이에게 보이고, 볼 줄 아는 이에게 열리는 세계
1년여의 시일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났다.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이 좋았는지에 대한 세세한 회고보다 원한 바를 투영한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힘을 축적하고 있는, 여전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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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만의 일하는 루틴이 있으신가요?
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있다고 느낄 때가 더러 있습니다. 퇴사 후 2달 남짓 지난 시점이 제겐 그랬습니다. 회사 밖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호기롭게 일하던 생활도 잠시, 넘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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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의 반대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?
일에서 재미를 찾아야 한다는 말은 어느 누군가에게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.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직장 혹은 일터는 아주 조금이라도 더 빨리 퇴장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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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간 비즈니스를 시작한다는 건,
1.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. 일하느라 매일 펼치고 닫는 노트북이지만 진득히 나 스스로를 대면할 채비는 요원했다. 2. 거창한 대의나, 돈을 쓸어담아보겠다는 마음으로 결심한